【韓国・淑明女子大学留学者によるスピーチ】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으로 유학가는 무카이야마 아야노입니다.제가 유학을 가는 이유는 자심감을 높이고 싶기 때문이에요.저는 지금 스무살이에요.일본에서 스무살은 인생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니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그런 스무살 때 외국에 가서 여러가지를 경함하고 느끼는 것은 반드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이곳은 유학하는 동안의 목표이기도 해요.앞으로 저는 한국어를 쓰는 일을 하고 싶어요.그러니까 TOPIK에서 높은 급을 따는 것은 물론,한국에 여러 장소에 가고 또 여러 세대 사람들하고 이야기해서 생생한 한국어를 되도록 많이 흡수하고 싶어요.제가 기대가 되는 것은 1년이라는 시간을 이용해서 한국에 여기저기에 가는 것이에요.서울 여기저기를 샅샅이 가고 여러 지방에도 가서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들고 싶어요.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私は韓国に留学するA.Mです。私が留学する理由は自分の自信に繋げたいためです。20才という大切な歳に海外へ行き、様々なことを体験し感じることは必ず自分の自信に繋がると思います。また自分の自信に繋げることは、留学中の目標でもあります。将来、仕事で韓国語が使えるよう、色々な所で色々な世代の方と話して、できるだけ多くの韓国語を吸収したいです。また、私が楽しみなことは韓国の隅々まで訪れることです。様々なところを訪れて、自分だけのガイドブックを作り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