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度後期留学出発式 -ソウル女子大学校留学-

  • 未分類

<ソウル女子大学校留学者によるスピーチ>

【韓国語】
제가 한국에 유학을 가려는 이유는 한국에서 한국인 대학생들처럼 대학수업을 듣고 학생생활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한국의 대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왜냐하면 한일관계에 대한 뉴스를 자주 듣고 있지만 일본측의 견해만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측의 견해도 알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 유학하며 한일관계에 대해서 더 깊게 알고 싶습니다. 제가 유학생활에서 기대하고 있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그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버디입니다.버디는 유학생활을 도와주는 한국인 친구입니다.버디를 통해서 한국인친구를 만들고 말하기를 숙달시키고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수업은 한국에 대한 수업도 당연히 듣고 싶지만 영어수업도 일본과 스타일이 좀 다르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유학생활의 목표는 토픽 6급을 따고 한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지금도 쇼와여자대학교에서 숙명여자대학교의 원격강의를 듣고 있지만 사업내용을 다 이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유학하는 동안에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역사나 문화도 배우고 싶습니다그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한국인을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日本語】
私が、韓国に留学をしたいと考えた理由は、韓国人学生のような学生生活を送り、大学に通いながら、韓国の文化や歴史について学びたいと思ったからです。なぜなら、日韓関係の問題についてのニュースなどをよく耳にしますが、日本側の見解で語られているものが多く、韓国側の見解を授業を通して聞いてみたいと思ったからです。その為、ソウル女子大学に留学し、日韓関係についてさらに深く知りたいと思いました。

次に、私が留学生活で最も期待していることは、バディです。バディとは、留学生活を助けてくれる韓国人の学生たちのことを指します。バディを通して韓国人の友人を作り、スピーキングを伸ばし、韓国語を母国語のように、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また、韓国に関する授業も、もちろん期待していますが、英語の授業も日本と少しスタイルが違うと聞いているので楽しみにしています。
最後に、私の留学生活の目標はTOPIK6級を取得し、韓国語で行われる授業を聞きながら理解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です。現在も昭和女子大学で、淑明女子大学の遠隔授業を受けていますが、内容をすべて理解することはとても難しいです。その為、留学中に語学を上達させながら、それに加え韓国について多く学んでいきたいです。また、一生懸命勉強をし、積極的に自ら、韓国人と接する機会を増やしていきたいです。

ソウル女子大学校留学者によるスピーチ
ソウル女子大学校留学者によるスピーチ
韓国語で決意表明しました
韓国語で決意表明しました

☆R・T☆